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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윤소이, '출산 후 되찾은 슬림 몸매'

배우 윤소이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조선 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2.06.22/ 2022.06.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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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4개월’ 윤소이, 믿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 “비결은 이것”

배우 윤소이가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아름다운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윤소이는 최근 패션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에서 윤소이는 블랙 러플 블라우스와 가죽 스커트, 오버사이즈 재킷, 블랙 미니드레스 등 다양한 스타일의 올블랙 패션으로 세련미와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출산한 지 약 4개월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가녀린 몸매를 바로 회복해 눈길을 끈다. 윤소이는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그는 “11월에 출산을 하고 12월에 대본을 받았는데 너무 재밌더라”며 복귀를 결심한 이유를 공개했다. 또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서는 “하루 1시간씩 걷고 집에서 홈트 영상을 보면서 2시간씩 홈트를 했다. 간헐적 다이어트도 했다”고 설명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3.0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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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출산 4개월 만에 '마녀는 살아있다'로 안방 컴백

배우 윤소이가 출산 4개월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윤소이는 출산 후 4개월만에 TV조선 새 주말극 ‘마녀는 살아있다’ 출연을 확정했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다. 극중 윤소이는 속만 썩이던 남편의 사망으로 수억 원의 보험금을 타게 된 양진아 역으로 변신한다. 양진아는 남편의 사망보험금으로 남 부럽지 않게 화려한 삶을 살아가지만, 그 이면에는 누군가의 해코지로 인해 이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리며 돈을 지키고자 애쓰는 독특한 인물이다. 한편, 윤소이는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약 1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다. 특히 지난 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은 윤소이가 출산 4개월만에 복귀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윤소이는 “열심히 육아를 하던 중 시놉시스와 대본을 받았는데 너무 재밌었고 캐릭터가 솔직하고 매력적이어서 꼭 출연하고 싶었다”라고 밝힌 후 “가족들의 든든한 응원과 도움 속에서 배우 윤소이로 시청자 앞에 설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안방극장 복귀 소감을 전했다. 오래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윤소이의 변신이 기다려진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오는 5월 말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2.0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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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역아라 수술로 출산..무시무시한 통증의 터널" 신생아 딸과 행복한 모습

배우 윤소이가 딸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달 전 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탄순이와 잘 만났다"라며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이어 윤소이는 "역아인지라 수술로 출산을 했다. 무시무시한 통증의 터널을 지나 모유수유와 젖몸살을 동반한 몸조리가..저도 모르게 그렇게 시작되고 있었다. 순간순간 여러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어 이제야 이렇게 인사를 드린다. 관심 가져주셔서 응원해주셔서 기도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또한 그는 "육아전쟁. 저도 지금부터 시작하겠다"라며 "저희 탄순이는 조이현. 공주님"이라고 딸의 이름을 공개하기도 했다.한편 윤소이는 2017년 동갑내기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해 지난 달 딸을 낳았다. 동료 배우 서효림은 "고생했다~ 이제 하루하루 행복과 감동스러운 날들이 계속될 거야", 채정안은 "고생했어! 축하해" 등 응원을 보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2.0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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